서울개인택시운송조합 남서지부(구로구,금천구) ctn25문화관광신문 협약식
ctn25문화관광신문은 "문화충전"으로 밝은사회만들기의 일환으로 서울개인택시조합 남서지부(지부장 한영훈)와 협약식을 진행했다.
문화충전은 문화관광신문의 홍보로 얻어지는 연극및영화 뮤지컬,건강식품 등 다양한 물품 및 공연티켓을 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및 교통과 문화/관광에 종사하는 사람 또는 그 가족의 노고에 보답하고 또한 행복한 에너지를 전파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지금까지 관계해 온 여러단체 및 서울 강서구에 있는 아파트 및 단체들과 제3호 제4호 등 협약을 늘려 나가려고 하고 있다고 ctn25문화관광신문(발행인 정미경)은 전했다.
서울개인택시조합 남서지부(지부장 한영훈)은 이협약을 통헤서 "회원들이 한층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교통업무에 종사하기를 바라고 가족또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"고 전했다.
서울개인택시조합 남서지부는 구로구와 금천구를 합하여 회원은 4,000여명이다.(구로모범운전자회,금천모범운전자회 포함)
이 협약식을 통해서 개인택시운송조합 남서지부에서 행하고있는 여러소식을 신문을 통하여 전하고 또한 단체들은 교통에 종사하는 만큼 신문의 객원기자활동으로 사고소식 등 여러소식을 취재해서 보내겠다고 서울개인택시조합 남서지부 관계자는 말했다.
한편 정미경 발행인은 객원기자로 지원한 인원들에게 기자교육을 통해 기사작성법 및 sns 활용법 등 기자교육을 정기적으로 가짐으로써 25시간 항상 깨어있는 신문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.
저작권자 © CTN25문화관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